* argmax f(x)는 f(x)가 최대값을 가지게 하는 x의 집합(여러개일수도 있으므로)을 말한다.
if f(x) == cos(x), then argmax( f(x) ) = {0, 2파이, 4파이, -2파이,, .. ..  .. .}.

why? cos 그래프에서 1이 최대고 {0, 2파이, 4파이, -2파이 ..... }일때 1이다.
if f(x) == (x(10-x)), then argmax(f(x)) = 5.why? x에 5를 대입해보면 25가 나오고, 함수의 최대값이다. ex) 4(10-4) = 24, 6(10-6) = 24, 7(10-7) = 21.

by 쿠리다쿠리 2011. 12. 27. 16:04
False Positive 와 False Negative...갑자기 헷갈릴 때가 있네요.. 한 번 정리해 봤습니다.
출처 : http://minjang.egloos.com/1148299

앞에 것은 "병에 걸리지 않았는데 병에 걸렸다고 진단하는 오류"를 가리키며, 후자는 "병에 걸렸는데 병에 걸리지 않았다고 진단하는 오류"를 가리킨다. 컴퓨터 이야기로 응용하면, memory leak을 감지하는 도구가 있다고 할 때, memory leak이 아닌데 memory leak이라고 판단하여 보고하는 것이 False Positive라고 할 수 있다. 바이러스 검사 프로그램 같은 경우, 바이러스가 있음에도 바이러스가 없다고 보고하면 False Negative가 되는 것이다. 보듯이 False Negative가 더 위험한 경우가 많다.

보다 친숙한 통계 용어로 False Positive는 "제 1종의 오류"로 False Negative는 "제 2종의 오류"로 통계학 시간에 배운다. 용어들이 말 장난하는 것 같아서 헷갈리기 딱 좋다. 지금까지 말한 내용을 간단하게 도표로 정리하자. 임신 테스터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위키를 참고 하였음):


여기서 이제 실제 숫자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자. 어떤 암이 있는데 이 암에 걸릴 확률이 5/1000 = 0.5%로 알려져 있다고 하자. 어떤 병원에서 이 암을 혈액 검사로 판정하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이 방법의 정확도는 "암이 있을 때 정확히 진단할 확률(양성판정)이 95%", "암이 없을 때 암이 없다라고 정확히 판정할 확률(음성판정)이 99%"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우리가 병이 있는지 없는지는 아직 모르므로 95%와 99%의 수치는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 대신에, "양성 판정을 받았을 때, 실제 병이 있을 확률"이 결국 이 검사의 정확도를 말해준다.

헷갈린다 @.@ 이것은 수식으로 표현해야 정확해진다. 간단하게 조건부 확률 표기법을 복습하면: 


로 아마 그 옛날 고등학교 시절, 수학 시간에서도 마지막 단원 부근에서나 배웠을 것이다. 풀어서 설명하면, A가 일어났다는 조건하에 B가 일어날 확률을 뜻 한다.

이것을 바탕으로 문제에 주어진 값들을 수식으로 표현해보자. 먼저, 사건 D는 병이 있을 사건을, P는 양성 판정, N는 음성 판정을 가리킨다.


즉, "병이 일어났다는 조건하에 양성 판정을 받을 확률"은 95%로, "병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조건하에 음성 판정 받을 확률" 99%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러면, 이제 우리가 구하고 싶은 것은 "양성 판정이 있다는 조건하에 병이 있을 확률"이다. 이것을 수식으로 표현하면:


앞뒤만 바뀐 셈이다. 이것을 구하는 방법은 Bayes's theorem으로 구할 수 있다. 꼭 그렇지 않더라도 줄줄 풀어서 생각하면 위 확률 값을 구할 수 있다.


놀랍게도 불과 32% 밖에 되지 않는다. 한 마디로, 병원에서 병이 있다고 판정이 내려도 실제 이 암에 걸렸을 확률은 32%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 이럴까? 일단, 병이 상대적으로 희귀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그리고, False Positive, 즉, 병이 없을 때 병이 있다라고 판정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이다. 정말? 불과 1%인데? 라고 반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1%가 정확도에 아주 큰 악영향을 미친다. 만약, 이것을 1%에서 0.1%로 10배 개선하면 정확도는 32%에서 83%로 급증한다.

반면, False Negative, 즉, 병이 있는데 병이 없다고 말할 확률은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지금 5%인데, 이것을 0.05%로, 즉 100배 개선을 하여도 정확도는 32%에서 33.43%로 거의 오르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False Positive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병이 일어날 확률이 더 줄어들면 이 영향은 더욱 커진다. 병에 걸릴 확률이 1/1000 즉, 0.1%가 되면 위의 진단 법은 고작 8.6%의 정확도만 준다

by 쿠리다쿠리 2011. 10. 15. 16:31
미성잔디 영농조합법인 http://www.miseong.co.kr/web/index 재인용

  

                 

1

일반관리

겨울 관수 : 겨울 가뭄 예방을 위하여 주기적인 관수

2

병해충방제

켄터키블루그라스 방제 : 한국잔디에 혼입된 한지형 잔디의 방제를 위하여 비선택성제초제나 아슐람( 1.5g/ℓ) 사용

설부병 예방 및 방제 : 눈이 녹을 때에는 각종 설부병이 발생하므로 눈이 오기 전에 로브랄 0.6-1.2g/㎡ 살포하여 예방

춘고병 방제시약 : 남부지방의 경우 2월말경 예방시약 실시

3

일반관리

스위퍼 및 배토작업 : 고엽을 예초한 후 3-5㎜ 정도 배토 실시

관수 : 건조하기 쉬운 지역에 부분적 관수

병해충

잡초방제

춘고병 방제 : 작년에 발생이 많았던 지역 및 건조하기 쉬운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시약 실시

잡초방제 : 발아전 제초제 살포

4

일반관리

예초 : 연간 관리할 예고를 정하여 주기적인 예초로 잔디신초의 생장을 촉진시킴

시비

황화잔디 회복 : 황화현상이 발생한 지역에 요소와 킬레이트철을 각각 800-1,000배액으로 혼합하여 1~2회 살포

복합비료 시비 : 잔디의 새뿌리가 1㎝정도 내려갔을 때 질소순성분으로 3-3.5g/㎡시비

병해충

잡초
방제

라지패취 방제 : 벚꽃개화기에 라지패취병반이 발생하기 시작. 남부지역의 경우 1 예방시약 실시. 세심한 예찰실시. 라지패취병 억제목적으로 소석회 100g/㎡시비

제초제 살포 : 4월초에 발아전 제초제 살포. 작업 효율성을 위해 발아전 제초제에 경엽 처리제를 혼합하여 살포하되 잔디 생육상태와 기후조건을 반드시 고려해야 됨

굼벵이 방제 : 굼벵이 상습 발생지를 중심으로 시약

5

일반관리

예초 : 예고는 티의 경우 15-20㎜로 유지

시비

• 5월은 잔디뿌리 성장의 초기이므로 과다시비 주의

• 4월에 시비하지 않은 경우, 5월초. 중순경에 4-4.5gN/㎡시비

화학비료의 시용여부에 관계없이 티, 페어웨이는 순수 유기질비료 80-150g/㎡시비

병해충

잡초
방제

라지패취병 방제 : 남부지역의 경우 2차시약, 중부지역의 경우 1차시약 실시

굼벵이 방제 : 잔디뿌리를 가해한 증상이 발견되는 즉시 메프(1,000배액), 그로메(1,000배액), 모캡 살포

잔디깍기벌레 방제 : 상습발생지역에 메프 시약

잡초방제 : 경엽제초제에 의한 약해발생시 회복이 1개월 이상 걸리기 때문에 사용상 주의

6

일반관리

예초 : 예고는 정원의 경우 30-50㎜로 유지

버티칼모잉, 통기작업 실시 : 버티칼모잉을 실시하여 잔디의 밀도를 높이고, 대취를 제거하여 라지패취 발생을 감소시킴. 통기작업을 실시하여 토양의 고결화를 완화시키고, 배토에 의한 새로운 작토층을 형성시켜 신초의 생장 촉진

장마철 대비 : 맨홀 및 측구 청소실시. 붕괴의 우려가 있는 성토면은 비닐을 덮어 빗물의 침투 방지

시비

복합비료 시비 : 강한 갱신작업의 회복을 위해 무인산복합비료 10-15g/㎡시비

병해충

잡초
방제

라지패취병 방제 : 장마전에 전면시약 실시. 남부지역의 경우 3차시약, 중부지역의 경우 2차시약

멸강나방 방제 : 쥐똥나무 개화기에 성충비래. 철저한 예찰을 통하여 발견 즉시 메프(1,000배액)살포

잡초방제 : 선택성 경엽제초제를 이용한 잡초방제

7

일반관리

예초 : 예고는 정원의 경우 30-50㎜로 유지

버티칼모잉 : 장마기를 피하여 실시. 잔디의 절간을 잘라 분얼을 촉진시켜 밀도를 향상시킴. 대취를 제거하여 라지패취의 발생을 줄이고 약제의 침투를 향상시킴

시비

복합비료 시비 : 꼭 필요한 경우에만 10-15g/㎡시비. 이식한 잔디 회복위해 소량시비 필요

병해충
방제

라지패취병 방제 : 장마기에 발생한 병반에 대하여 부분시약 실시. 장마기에는 약제의 유실이 많으므로 침투이행성약제를 사용하거나 전착제를 첨가하는 것이 좋음

라이족토니아성 엽고병 방제 : 장마기에 예고가 높은 러프지역에 주로 발생함.

          상습발생지에 라지패취방제약제 1회 시약

8

일반관리

예초 : 예고는 정원의 경우 30-50㎜로 유지

버티칼모잉 : 장마기를 피하여 실시. 잔디의 절간을 잘라 분얼을 촉진시켜 밀도를 향상시킴. 대취를 제거하여 라지패취의 발생을 줄이고 약제의 침투를 향상시킴

시비

마지막 복합비료 시비 : 경기도, 강원도 지역은 복비 3-4gN/㎡을 하순경에 시비.

                                  기타지역은 9월초 시비

미량원소 시비 : 부족한 철분, 고토비료 1회 시비

병해충

잡초
방제

라지패취병 방제 : 가을철 발생을 대비하여 8월말경에 전면적인 예방시약 실시

라지패취방제용 소석회시비 : ㎡당 100-300g시비

잡초방제 : 8월말경부터 가을철에 문제가 되는 새포아풀, 바랭이 등의 방제를 위하여 발아전처리제 시약

9

일반관리

예초 : 9월은 잔디생장량이 적어지고 휴면을 위해 저장양분을 축적하는 시기이므로 예고를 40-50㎜로 상향조정하여 광합성량 증대시킴

시비

저장양분 축적에 필요한 마지막 시비 : 복합비료 3.5-4.0gN/㎡의 1회 시비가 필수.

       시비가 늦을 경우 춘고병 감염을 증대시키고 동해가 유발 될 수 있으므로 중부지방 기준으로 9 10일까지 시비완료 필요

병해충

잡초
방제

라지패취병 방제 : 가을 강우시에는 격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방제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철저한 예찰 실시. 15일간격 2회정도 전면시약 실시

라이족토니아성 엽고병 방제 : 예고가 높은 상습발생지에 라지패취 방제약제 1회 시약

녹병방제 : 가을에 녹병이 심하게 발생하면 광합성이 감소하고 양분의 소실이 많아 이듬해 맹아출현이 나빠지는 원인이 됨. 녹병, 라지패취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호리쿠어가 효과적임

잡초방제 : 8월 말부터 가을철에 문제가 되는 새포아풀, 바랭이 등의 방제를 위해 발아전처리제 시약

10

일반관리

예초 : 10월은 잔디생장량이 낮아지고 휴면을 위해 저장양분을 축적하는 시기이므로 예고를 40-50㎜로 상향조정하여 광합성량 증대시킴

시비

복합비료나 유기질비료 사용은 불필요

규산질비료 시비 : , 페어웨이는 입상규산질비료 50-100g/㎡시비. 켄터키블루그라스, 라이그라스 및 페스큐류와 같은 한지형잔디에도 규산질비료의 효과가 크므로 연간 1-2회 시비는 필수

병해충

방제

라지패취병 방제 : 휴면전에 가끔씩 발병이 되므로 예찰을 실시하여 발생증상이 보이는 지역에 부분적인 시약 실시

춘고병 예방시약 : 일일 최고기온이 18-20°C일 때 춘고병에 감염되므로 이 시기에 브라운패취병이나 라지패취병 방제용 약제로 예방시약 실시

녹병방제 : 가을에 녹병이 심하게 감염되면 광합성이 감소하고 양분의 소실이 많아 이듬해 맹아출현이 나빠지는 원인이 됨. 녹병, 라지패취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호리쿠어가 효과적임

11

일반관리

잔디보호재 설치 : 월동기간중 잔디보호를 위해 비닐+차광망 피복. 집중적인 답압지역이나 상시 응달 지역에는 잔디의 관부가 손상받기 쉬우므로 인조매트, 부직포, 솔잎 등 설치

보수공사 : 맹암거 설치공사. 배수불량이거나 물이 고이는 곳에는 맹암거 공사

시비

토양분석을 통한 시비계획 수립 : 조경지역의 잔디및 수목의 생육 상태가 불량했던 곳은 토양을 분석하여 내년도 시비관리에 반영. 토양시료는 마지막 시비 15일후에 채취

병해충
방제

설부병 방제 : 강원도 고랭지의 한지형 잔디는 첫눈이 오기전에 예방시약 실시. 방제약제는 브라운패취 방제용약제가 대부분 효과가 있음

12

시비

토양분석을 통한 시비계획 수립 : 금년도에 잔디의 생육상태가 불량했던 곳은 토양을 분석하여 내년도 시비관리에 반영.

병해충

잡초
방제

설부병 방제 : 눈이 많은 지역이나 눈이 오랜 기간 녹지않는 곳은 각종 설부병이 발생하므로 눈이 쌓이기 직전에 2회정도 로브랄과 톱신엠을 각각 1,000배액(1ℓ/)으로 살포하여 발병 예방

경엽제초제 살포 : 한국잔디에 발생한 새포아풀, 켄터키블루그라스 등의 잡초제거를 위해 경엽제초제 1회의 부분 살포. 이때 주의점은 농약 농도와 살포량을 기준량에 맞추어 살포해야 한국잔디에 해가 없음


by 쿠리다쿠리 2011. 10. 3.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