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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furt’s Christmas Markets

Frankfurt’s Christmas Markets are believed to be the biggest in Germany in terms of stalls and visitor numbers. The first record of the markets was in 1393 when religious plays were performed outside the Römerberg (town hall).

Goethe’s favourite sweets, Bethmännchen, were sold throughout the markets as well as lebkuchen and magenbrot, all still visble today.

The modern-day Frankfurt Christmas Markets are huge and encompass all of Römerberg and Paulsplatz, sprawling all the way down to the Main River, as well as the famous Zeil shopping street. They are very pretty and definitely worth visiting if you’re in Frankfurt at that time of year (late November and throughout December).

보다 자세한 자료는
frankfurt 관광안내 사이트의 XMAS편을 참조(http://www.frankfurt-tourismus.de/cms/tourismussuite/en/events_trade_fairs_messe_frankfurt/christmas_market_Frankfurt_xmas.html)

찾아가기
크리스마스 마켓은 뢰머광장에서 시작해서 카우프호프 백화점이 있는 지역까지 계속 이어져 있다고 합니다.
저야 카우프호프 백화점 근처만 가본지라 나중에 기회가되면 뢰머광장 쪽도 한 번 가봐야 겠습니다.

볼것, 먹을것

설탕, 초콜릿으로 발른 과자...달다

역시 빠지지 않는건 Glühwein....
크리스마스 좌판에서 파는 과자(?) 너무달아보여서 사실 사먹진 못했다...
사실 이름이 뭔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다음번에 가면 꼭 먹어야지..

사실 프랑크푸르트가 있는 Hessen지방의 음식은 아니고 스위스나 바이에른(바이에른 알프스지역)에서 군것질용으로 많이들 드시는 군밤.....
뭐 맛잇기야 국산만 못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꽤... ㅎㅎ
까먹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회전목마도 항상 빠질 수 없는거고.

 

<호두까기 인형>

<렙쿠엔헤르첸:lepkuchenherzen>

: 예쁜 하트모양의 gingerbread로 하나씩 목에 걸고 다닌다는데..못봤음.

<Chocolate Breizels>
그리고 캔디사탕발림한 과일이며 등등.... ㅜㅜ
<toffee dipped fru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