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잔디밭 이끼식물 제거

- 발생 : 잔디가 쇠약, 통기불량, 습지, 산성토양, 음지, 비료 부족시 발생
- 방제 : 황산 제1철(FeSO4․(NH4)2 SO4을 30kg 또는 황산암모니움 제1철 Fe(NH4)2․SO4 45kg을 물 1,000ℓ에 녹여서 300평 (1,000㎡)에 관주 말라죽은 뒤 갈퀴로 긁어서 제거함.

나) 말류(조류) 제거
- 발생 : 습지, 양지, 비료분이 충분한 때 발생
- 방제 : 유산동(CuSO4) 1kg을 물 1,000ℓ에 녹여서 300평에 관주

다) 음지개선
- 한국 잔디는 음지에서는 녹아 없어지므로 1일 4.5시간 이상 햇볕이 쪼이도록 주위 나무를 제거하여주고, 교목은 5m 이상 가지치기한다.

라) 아카시아 도토리 나무 등 제거 - 근사미 또는 반벨 농약 살포(2항 참조)

마) 띠풀(삐삐풀 : 논벼잎 모양의 화분과 잡초) 또는 억새풀
- 파란들이란 제초제를 5~8월경에 5.10 : 6.20 : 7.30과 같이 40일 간격으로 년 2~3회씩 2~3년간 계속 살포(2~3년간에 6~9회 살포)하면 잔디는 약해가 없고 띠풀만 사라진다.
- 고무장갑 위에 실로 짠 면장갑을 덧 씌어 끼고 근사미 농약 희석액에 담가서 흠뻑 젖은 상태로 잡초의 잎과 줄기를 감싸서 ?어 주면서 약액을 듬뿍 묻혀(표면적 70%정도)주면 뿌리가 썩어서 죽는다.

바) 크로바 쑥 등 숙근성 잡초
- 근사미 농약 : 양력 2월 하순경(잔디 새싹이 조금이라도 보이는 시기는 잔디도 죽는다 : 근사미(2항 참조)에는 잔디가 깊은 잠에 들어있다. 이때에 근사미액을 무차별 살포하면 푸른색 잡초가 전멸된다.
- 반벨 농약 : 4~5월경에 살포한다(잔디는 안전하고 광엽잡초만 전멸한다). 크로바, 쑥 부위의 흙을 뿌리 없이 떼어내고 뗏장을 이식한다.

사) 잡초가 극심한 묘소
- 6월경 근사미 농약으로 잔디, 잡초 가리지 않고 전멸시킨다.
- 잡초 종자가 혼입 되지 아니한 산 흙을 3cm정도 두께로 객토 한 후 소석회를 300~500g/㎡ 섞은 후 파종 또는 뗏장을 이식한다.


2. 제초제 농약 사용 참고

가) 근사미(일명 글라신액 또는 라운드 업)
- 약의 특성 : 토양에 닿는 순간 분해되어 버리는 안전성 높은 농약이며 5년생 나무의 푸른색이 없는 몸체에서는 농약이 침투하지 못한다.
- 대상 잡초명 : 크로바, 쑥, 억새, 메꽃, 띄, 고사리, 씀박이, 실새풀, 바랭이, 싸리나무, 아카시아, 참나무, 산딸기, 넝쿨 등 잎이 녹색인 모든 식물(한국잔디전멸)
- 잡초 제거방법 : 1병 300㎖(㎖=cc=물1g)을 물 20ℓ(1두)에 희석하여 초지 300평(1,000㎡)에 100ℓ씩(5병분) 살포. 시기는 잡초가 30cm 정도 자란 6~7월경에 살포
- 아카시아나무, 참나무 등 제거방법 : 5~6월경에 나무를 베어낸 자리에 원액을 도배용 풀비로 흠뻑 묻혀준다.

나) 반벨(일명 디캄바)
- 약의 특성 : 토양내 잔류성이 강하므로 농경지 근처에서는 빗물이 흘러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 대상 잡초 : 크로바, 질경이, 쇠뜨기, 모든 광엽 잡초(한국잔디, 화본과 잡초는 죽지 않음)
- 잡초 제거방법 : 1병 200㎖ 중 27㎖만 따라내어서 물 20ℓ(20,000㎖)에 희석(740배)하여 초지 300평에 150ℓ씩(1병분) 살포. 크로바, 쑥은 생육초기인 4월말경 기타 잡초는 5월경 살포한다.
- 아카시아 제거 : 5월경에 나무를 벤 자리에 원액을 풀비로 묻혀주거나 또는 나무를 베지 않은 상태에서 100배 희석액(잡초제거용)을 나무 가까운 주위를 따라 돌면서 300㎖씩 땅에 관주하면 뿌리로부터 흡수하여 죽는다.(희석액 20ℓ로 70주정도 죽일 수 있다.

다) 파란들(일명 후라자 설푸론제)
- 약의 특성 : 바람에 비산되면 약해 발생 물고기도 죽는다.
- 대상 잡초 : 한국 잔디 쇠뜨기만 죽지 않는다. 크로바, 쑥, 향부자 등 광엽잡초와 포아풀 등 월년 잡초, 방돈산이, 서양잔디 및 띄풀 등의 화본과 잡초 등이 죽는다.(오직 한국잔디만 안전함)
- 잡초제거 방법 : 1병 10g의 분말을 물 20ℓ에 녹여서 초지 300평에 200ℓ씩 (10병 100g) 6~8월경 살포
- 띄풀 등 화본과 숙근초 : 뿌리가 굵고 깊게 박힌 지하경을 형성하고 있으므로 6, 8월 1회씩 3년간 총 6회 계속 살포
- 기타 잡초 : 바랭이 3엽기, 광엽초 5cm정도, 방동산이 5엽기, 포아풀 어느 때나 살포하면 제초효과가 탁월하다.

by 쿠리다쿠리 2011. 7. 27. 02:15
초는 봄부터 초여름, 가을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여름잡초는 4월 중순부터 발생이 시작되어 8월까지 계속되고, 겨울잡초는 9월 준순경부터 시작되어 약 2개월간 계속된다.
여름과 겨울의 최대 잡초는 각각 바랭이와 새포아풀이고, 이것을 중심으로 제초체계가 만들어진다.
일부 저관리지역에서는 질경이와 클로버, 망초, 민들레 등이 많이 발생된다.
잡초관리는 발생을 막는 것이 최우선책이다.
잡초는 뿌리가 땅 속으로 깊게 들어가 경엽이 딱딱하게 되면 토양처리제로 방제하기 어려우므로 발아기부터 1 ∼ 2엽기 정도까지 아주 작고 어린 기간에 토양처리제로 방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잡초는 일반적으로 발생이 눈에 띄기까지 2 ∼ 3주간, 적어도 2주 정도 전부터 발생이 시작되는데 봄에는 3월 초순에서 4월 중순, 가을에는 9월 상순부터 10월 하순으로, 이 기간내에 토양처리제를 살포한다. 토양처리제는 한가지 약제보다는 혼합제나 여러 종류의 제초제를 혼합하여 다양한 종류의 잡초 발생을 장기간 억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잡초가 발생하지 않았을 때나 오히려 잡초가 발생되어 있을 때는 경엽처리제로 고사시키거나, 경엽처리제와 토양처리제를 혼합하여 사용한다.
봄부터 초여름의 토양처리는 잔디 맹아 후에 잡초 1엽기 이내에 살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들잔디의 잡초방제의 예시
① 3월초: 발아전 토양처리제 전면 살포 (캐치풀 0.04㎖/㎡ +스톰프 0.2㎖/㎡)
② 9월중순: 발아전 토양처리제 전면 살포 (캐치풀 0.04㎖/㎡ +스톰프 0.2㎖/㎡)
③ 여름철 부분살포: 파란들 0.015㎖/㎡ + MCPP 0.5㎖/㎡ + 갈론 0.15㎖/㎡
▶ 저관리지역에서 질경이와 클로버 등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③번과 같이 살포하면 된다.

제초제 사용방법
잡초가 많아지고, 손으로 제거하는 제초작업이 힘들어 지는 경우 잔디에 해를 주지 않고
잡초만을 선택적으로 시들게 하는 잔디전용 제초제가 유용하다.
제초제에는 경엽처리제와 토양처리제가 있다. 경엽처리제는 발아후의 잡초를 시들게 하는
타입이고, 잡초가 지나치게 커진 뒤에는 효력이 떨어진다. 토양처리제는 잡초종자의 발아를
억제시키는 타입으로 장기간 효력이 유지되지만, 이미 발아한 잡초에는 효력이 없다.
제초제로서는 토양처리제가 더 좋다. 여름잡초와 겨울잡초가 발아하기 전(4~5월, 9~10월)에 살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제초제 사용시 주의할 점
- 잔디의 종류에 따라서 적용여부를 파악할 것
- 잔디깎기 직후와 살포회수에 따른 약해 발생을 고려할 것
- 비가 내릴 듯한 날은 피할 것
- 바람이 없는 날을 선정할 것
- 개와 고양이 등 가축을 키우는 경우 주의할 것
- 제초제 사용 후 약효가 다할 때까지 아이들이 잔디밭에 들어가지 못하게 할 것
- 남은 약은 아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잘 보관할 것
- 중독이 되었을 경우 비눗물로 깨끗하게 씯고 신속히 119를 불러 병원으로 갈 것
기타 설명서를 잘 읽고 시행하면 된다.

잡초별 방제 방법
★ 냉이
  - 발생지 : 잔디밭, 길가, 들, 밭, 초지 및 산야, 과수원
  - 습성 : 종자로 번식하며 가을에 종자가 발아하며 월동한다.
    어린 식물체는 뿌리 윗부분에서 잎이 모아나는 근생엽 형태를 가진다.
  - 생태 :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보통 털과 별 모양의 털도 있다.
              경엽은 피침형이고 엽병이 없고 줄기는 지상으로 올라온다.
              겨울에는 로젯트형으로서 지면에 깔려있다. 꽃은 5∼6월에 피며 백색이다.
  - 방제법 : 캐치풀, 샤프트, 엠시피피, 밧사그란 등

★ 망초
  -발생지 : 잔디밭, 논밭둑, 밭, 과수원, 길가, 들
  -습성 : 종자로 번식하며 전국 각처의 원야지를 덮고 자라는 악질적인 귀화식물이다.
             종자가 완전 성숙하면 솜털처럼 생긴 관모가 달려 바람이 불거나 건드리면 멀리
             날아가 번식한다.
   -생태 : 줄기는 직립하고 긴 털이 밀생한다.
              근생엽은 주걱같은 피침형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꽃이 필 때 쓰러지며
              경생엽은 다닥다닥 달리고 밑부분은 도피침형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거나
              밋밋하고 위로 올라가면서 점차 작아져서 선형으로 된다. 꽃은 7∼8월에 핀다.
    - 방제법 : 생육기에 아수록스, MCPP, 반벨, 캐치풀, 뉴갈론, 밧사그란 등의 호르몬계 
               제초제를 사용하여 방제
★ 명아주
    - 발생지 : 잔디밭, 밭, 들, 인가근처, 빈터
    - 습성 : 종자로 번식하며 이른봄부터 발생하여 10월까지 생육하고 종자생산량이 많으며 
                 발아력이 강하다.
    - 생태 : 줄기는 직립하고 녹색불이 생기고 오래되면 경화된다.
                잎은 호생하며 엽병이 긴편이고 삼각상난형이며 가장자리에 피형 톱니가 있으며
                중심부 가까이의 어린잎에는 붉은 빛이 도는 가루같은 돌기가 있다.
                 6∼7월에 개화하며 많은 황녹색의 가는 꽃이 밀생한다.
    - 방제법 : 파란들, 디멘존, 터프그린
★ 바랭이
    - 발생지 : 잔디밭, 밭, 밭둑, 과원, 길가 및 들
    - 습성 : 종자와 줄기포기나누기로 번식하며 줄기가 땅으로 길게 뻗어가면서
                줄기마디에서 새로운 뿌리가 내려 토양속의 유기물을 흡수, 세력을 확장시킴
    - 생태 : 줄기 밑부분이 지면으로 퍼지면서 마디에서 뿌리가 나와 측지와 더불어 급격히
                왕성하게 되고 윗부분은 직립한다.
                엽초에는 털이 있고 개화직후부터 열매가 성숙된다.
    - 방제법 : 발생후 3∼4엽기에는 푸로레, 아수록스, 파란들을 경엽처리하면 유효하다
                (한지형잔디는 약해가 있으므로 유의).
                   바랭이의 발생 후 약제살포시기가 지연되었을 때에는 토양처리제에 경엽처리
                   제인 아수록스를 가용한다.
아수록스는 새롭게 발아하는 바랭이의 발아방지력이 없으므로 토양처리제(스톰프, 벤트그래스에 약해 있음)를 혼합 살포하면 재발생되는 바랭이를 고사시키고, 그 후에 발생되는 바랭이도 방제된다
★벼룩나물
    - 발생지 : 잔디밭, 길가, 밭, 답이작지 및 들
    - 습성 : 종자 및 줄기포기나누기에 의해 번식하며 가을에 종자가 발아하여 어린 식물로
                월동하며 종자상태로 여름을 나는 잡초이다.
    - 생태 : 줄기는 무모이며 옆으로 퍼지며 마치 총생한 것처럼 다수의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대생, 무병이며 타원형 또는 난상피침형 이며 예두, 회록색이고 부드럽다.
               꽃은 4∼5월에 피며 6월에 열매가 성숙된다.
    - 방제법 : 파란들, 디멘존, 터프그린, 푸로레 등
★새포아풀
    - 발생지 : 잔디밭, 길가, 밭, 밭둑 및 초지
    - 습성 : 종자 및 뿌리로 번식하며 군락을 이루며 자생한다.
    - 생태 : 가을에 싹이 나와 파란잎이 총생하며 이듬해 5∼6월에 꽃이 핀다. 잎에는 털이
                 없고 매끄러우며 끝이 둔하다.
    - 방제법 : 9월초∼11월말 잡초가 발생하기 전에 토양처리제 디치오피르 유제(디멘죤)을
                   균일하게 살포한다.
                   생육기 새포아풀 제거를 위해 12월에서 2월 사이에 즉 한국잔디 휴면기에
                   푸로레나 파란들을 경엽처리한다.
                    2~3엽기에 푸로레나 파란들을 경엽처리한다
    - 발생지 : 잔디밭, 밭, 길가, 제방, 과수원, 산야
    - 습성 : 포기나누기 및 포자에 의하여 번식하며 뿌리줄기가 길게 뻗으면서 마디에 새로
               운 싹을 틔운다.
    - 생태 : 지상부는 생식경과 영양경으로 구분된다.
                생식경은 이른 봄에 나와서 포자주머니를 형성하고 영양경은 봄부터 가을까지
                발생하며 줄기 속이 비어 있고 능선이 있으며 마디에는 비늘같은 잎이 윤생한다.
                5∼6월에 포자가 비산한다.
    - 방제법 : 생육기에 파란들, 아수록스, MCPP, 반벨, 뉴갈론 등의 호르몬계 제초제를
                  사용하여 방제
★쇠비름
    - 발생지 : 잔디밭, 밭, 과수원
    - 습성 : 종자 및 삽목에 의하여 번식하며 1주당 종자가 만개이상이 생산되어 퍼지므로
               항구적인 방제가 어려운 초종이다.
    - 생태 : 줄기는 전체가 육질이며 털은 없고 가지는 많이 갈라져서 비스듬히 지면을 따라
                옆으로 기면서 퍼진다.
                잎은 마주나거나 또는 어긋나기도 한다. 6∼9월에 꽃이 피고 8월부터 열매가 성
                숙된다.
    - 방제법 : 파란들, 디멘존, 캐치풀, 터프그린, 밧사그란
★ 쑥
    - 발생지 : 잔디밭, 밭, 과수원, 길가, 들
    - 습성 : 종자 및 뿌리줄기에 의한 포기나누기, 삽목에 의하여 번식하며 군락을 이루며 생육한다.
식물체가 도특한 향기를 가지고 있다.
    - 생태 : 많은 가지가 갈라지며 전체에 거미줄 같은 털이 있다.
                잎은 우상으로 깊게 갈라지고 윗면에 흰털이 밀생한다.
                지하경은 3월상순부터 옆으로 뻗으면서 군데군데에서 싹이 나와 군생한다.
                꽃은 8∼10월에 피고 10월에 열매가 성숙한다.
    - 방제법 : 생육기에 파란들, 아수록스, MCPP, 반벨, 캐치풀, 뉴갈론, 밧사그란 등
                   호르몬계 제초제를 사용하여 방제.
★ 여뀌
    - 발생지 : 잔디밭, 밭, 논, 논둑, 과원 및 습지
    - 습성 : 종자로 번식하고 종자발아력이 강하며 습기가 많은 곳, 건조한 곳에서도 적응력
               이 강한 잡초이다.
    - 생태 : 가지가 있고 밑부분이 비스듬히 서며 연한 털이 나며 홍자색이 돈다.
                잎은 넓은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해지다가 둔해지며 밑부분이 좁고 양면에 털이
                있고 중앙부에 검은 반점이 있다.
                꽃은 5∼10월에 걸쳐 홍자색으로 피고 9∼10월에 열매가 성숙된다.
    - 방제법 : 파란들, 디멘존, 터프그린, 뉴갈론
★ 토끼풀(크로바)
    - 발생지 : 잔디밭, 밭, 논, 논둑, 과원 및 습지
    - 습성 : 종자와 포복경으로 번식하고 번식력이 강하다.
    - 생태 : 높이 20∼30cm이다. 포기 전체에 털이 없고,
                땅위로 벋어가는 줄기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잎이 드문드문 달린다.
                꽃은 6∼7월에 흰색으로 피고 열매는 9월에 성숙된다.
    - 방제법 : 생육초기인 4월초까지 캐치풀, 디캄바액제(반벨), 밧사그란, 파란들을 살포.
                토끼풀이 대형 화된 경우에는 뉴가론과 MCPP를 조합하면 효과적이다.
by 쿠리다쿠리 2011. 7. 27. 01:52


■쇠뜨기(Equisetum arvense, 영명 : field horsetail)
발생·생태적 특성 밭, 길가, 공한지, 제방, 초지 등 우리나라의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속새과의 다년생잡초로 지하경과 포자로 번식한다. 이 잡초는 비교적 햇볕이 잘 들고 수분이 많고 비옥도가 낮은 토양에서 잘 자라는 풀로서 토양수분에 대한 지표식물(指標植物)로 알려져 있다. 특히 사질토양에서 발생이 많고 지하경이 상당히 깊게 뻗어 간다. 소가 잘 뜯는다 하여 쇠뜨기라고 하지만 사료가치는 거의 없다.
형태적 특성 지상부는 생식경과 영양경으로 구분되는데 생식경은 이른봄에 나와서 끝에 붓대가리같은 포자낭 이삭을 형성하고 마디에 비늘 같은 잎이 윤생한다. 영양경은 좀 늦게 나오며 지표에서 곧추 서고 높이 30∼40㎝로 속이 비었다. 겉에는 능선(稜線)이 있으며 마디에는 가지와 비늘조각같이 퇴화한 잎이 윤생한다. 잎의 수는 능선의 수와 같고 가지는 4개의 능선이 있다. 포자낭 이삭은 장타원형으로 육각형의 포자엽이 서로 밀착하여 거북등처럼 되고 안쪽에 7개내외의 포자낭이 달린다. 포자는 4개의 탄사가 있어 건습에 따라 신축운동을 한다.
방제법 논이나 밭 또는 초지의 습한 곳에서 자생하므로 먼저 배수를 한 후 제초제를 살포한다. 토양처리제보다는 비선택성이며 흡수이행성인 경엽처리제로 방제할 수 있다. 살포시기는 연중 어느 때나 가능하나 일반적으로 생육 최성기인 6∼8월이 좋다. 대표적인 제초제로는 글라신액제(근사미, 라운드엎, 한사리, 근자비), 글라이포세이트의 혼합제(번다운, 랜드마스타, 일발, 삭술이, 풀매), 글라이포세이트암모늄의 혼합제(베가덱스, 대장군, 허리엎, 스파크), 설포세이트액제(터치다운) 등이 있다. 이들 약제는 비선택성이므로 살포 시 다른 농작물에 묻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화본과 목초지 등에서 쇠뜨기가 발생할 경우에는 디캄바액제(반벨)를 사용하여도 방제가 가능하다
by 쿠리다쿠리 2011. 7. 24. 01:37

파란들 수화제 ������������-일반명 : 후라자설후론
적용대상 및 사용량(유제)
작물명 적용잡초 사용적기 물1말(20ℓ)당 사용약량
잔디 일년생잡초 잡초생육초기
(바랭이 3엽기)
7.5~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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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
1. 잔디에 안전합니다.
일반 금잔디, 들잔디, 버뮤다글라스 등의 난지형 잔디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을 뿐만 아니라 잡초 제거로 인해 잔디의 생육이 좋아지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습니다.

2. 여러 가지 잡초를 1년에 단 2회 처리로 깨끗이 해결해 드립니다.
바랭이, 쑥, 클로버, 새포아풀, 괭이밥, 애기땅빈대, 별꽃 등 잔디밭과 산소 등지에서 문제가 되는�탔?모든 잡초를 깨끗이 없애줍니다.

3. 사용이 간편합니다.
약액이 잎에 묻어서 효과를 나타내므로 잡초가 어느 정도 자랐을 때 잎에 골고루 뿌려 주기만�玖?잡초가 제거됩니다.

4. "실루엣(전착제)"을 함께 섞어 뿌리면 효과가 더욱 증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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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들 수화제의 사용량
구분/면적(평) 40 100 300
파란들 수화제의 양(g) 10 25 75
실루엣(전착제)의 양(㎖) 10 25 75
물의양(ℓ) 일반분무기 10~20 25~30 75~150
휴대용자동분무기 4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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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사용방법
1. 1차 처리(5월 하순~6월 중순, 잡초생육기)
바랭이, 쑥, 쇠뜨기 등 잎 표면에 잔털이 많이 나 있는 잡초는 바랭이를 기준으로 잎이 3매정도 나왔을 때 살포하십시오.
광엽(잎이 넓은) 잡초는 잡초의 길이가 5cm정도 되었을 때 살포하십시오.

2. 2차 처리(추석전후)
8월~9월 초순(추석 전후)에 정해진 양의 파란들 수화제를 "실루엣(전착제)"과 함께 희석하여 살포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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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1. 잔디의 생육상태가 좋지 않거나 어릴 때, 또는 한여름 기온이 높을 때에는 잔디가 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살포를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2. 한지형 잔디(벤트그라스 등)에는 약해가 심하므로 절대 사용하지 마십시오.
3. 약제살포후 24시간이내에 강우가 있거나, 살포후 3일 이내에 잔디를 예취하면 효과가 저하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약제살포후 4~5일 이후에는 예취가 가능합니다.
4. 잡초 중 띠, 억새, 수그렁, 까마중, 닭의장풀 등에는 방제 효과가 떨어집니다.
5. 침엽수에는 약해가 없으나 활엽수, 화훼류, 기타 유용 작물 등의 잎에 묻을 경우에는 약해 발생의 우려가 있으므로 약액이 날아가 묻지 않도록 주의해서 살포하시기 바랍니다.
6. 살포 후 남은 용액이나 살포 용기를 씻은 물이 하천이나 논밭에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7. 사용량, 사용시기 등의 사용방법을 준수하여 주시고 처음 사용하실 경우에는 잔디연구기관이나�瀯渶?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8. 이 작물보호제는 잡초를 서서히 방제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잡초를 완저히 고사시키는데까지 봄, 여름 처리시 20~30일, 가을 처리시에는 30일 정도가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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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포아풀 ◎ 쑥

▣상표명 : 파란들 수화제 

▣품목명 : 후라자설프론 수화제 

▣독성    : 저독성 

▣용량    : 10g

▣제조원 : 동부한농화학

by 쿠리다쿠리 2011. 7. 24. 01:33

*특징

1.이 농약은 홀몬형 이행성 제초제로서 살포후 초기에는 잡초의 잎과 줄기가 비틀리는 등 홀몬형 제초제 특유의 기형증상을 나타내며 살포 7~10일 경부터 잡초의 잎,줄기 및 뿌리를 고사시킵니다.
2.크로바,쑥,쇠뜨기,소리쟁이 등 광엽잡초에는 특이한 살초효과가 있으나 피,바랭이와 같은 화본과잡초에는 살초효과가 없습니다.

적용대상 및 사용량

작물명 적용잡초 사용적기 물20L(1말)당 사용약량 10a(300평)당 사용약량 10a(300평)당 사용 살포량
잔디 크로바 크로바 생육 초기(4월말까지) 27ml 200ml 150L
화본과목초 광엽잡초 잡초 생육초기 17ml 100ml 120L
비농경지 잡목제거(아카시아) 4월하순~5월상순(토양관주) 200ml --- 300ml/주

*1리터기준 1.35미리리터 희석----6리터 분무기는 약 8.1 미리리터 희석해서 사용한다....(잔디밭 기준)

 

주의사항

1.이 농약은 눈과 피부를 자극시킬 수 있으므로 사용시에는 보안경을 쓰시고 노출되는 피부에는 보호크림을 바르십시오.
2.잔디,화본과목초 등과 같은 화본과식물을 제외한 모든 농작물과 과수,화훼류,관상식물,수목류 등에 대하여는 약해가 심하니 이들 작물이 자라고 있는 부근에서는 절대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3.이 농약은 흡수,이행력이 강력하여 살포된 농약이 빗물이나 관개수 등에 흘러 부근의 다른 작물에 피해를 줄 수 있으니 경사지는 물론 이러한 우려가 있는 모든 지역에서 사용하지 마십시오.
4.살포시에 약액이 날리는 것을 막기 위하여 동력분무기나 고압식분무기의 사용을 피하고 배부식분무기로 사용하되 노즐을 약간 풀어서 분무되는 약액의 입자가 굵게 살포되도록 하고 살포노즐의 높이는 지면과 잡초의 바로 위에서 사용하십시오.
5.바람이 없는 고요한 날씨에 사용하십시오.살포시에 분무되는 미세한 약액의 입자는 약한 바람에도 먼 거리까지 날아가 다른 작물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6.후에 작물을 재배할 잔디재배지나 놀리는 농경지에도 작물을 재배할 때에 약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사용하지 마십시오.
7.서양잔디에는 약해의 우려가 있으니 사용하지 마십시오.
8.이 농약을 사용한 목초지에서 방목이나 수확은 14일 이후에 하십시오.
9.이 농약은 담배,콩,고추,감자,수박 등과 같은 작물에 약해가 특히 심하므로 이들 작물이 자라고 있는 시기인 5월에서 8월사이에는 사용하지 마십시오.

by 쿠리다쿠리 2011. 7. 24. 01:32


시기와 상황에 따라 어떤 제초제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 것인지...
선택성 제초제 및 비선택성 제초제에 대한 설명...

현재 우리나라에서 잔디밭에 사용할 수 있도록 등록되어 있는 선택성제초제는 28종. 이들은 처리시기와 방제 가능한 잡초, 그리고 선택성 있는 잔디 품종에 따라 각기 다르고, 제형 또한 다르다. 효과를 높이려면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제형의 약을 사용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제형에 따라서(입제, 수화제, 액제, 유제..)
1) 입제
-입제는 봉지나 플라스틱통에 담겨서 그냥 골고루 뿌리기만 하면 되는 제형이다. 입제는 고체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잡초에 대한 직접적인 효과는 기대하기 힘들지만 토양에 흡수되어 처리층을 형성해 지속적인 효과를 낸다. 입제 제초제는 토양에 녹아들어야만 효과가 있으므로 강한 비가 예상되는 날에는 뿌리지 말아야 하며 한 부분에 몰리게 되면 약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만일 토양이 지나치게 건조하면 소량의 물을 뿌려주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2) (액상, 입상)수화제, 액제, 유제
-위의 셋은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소정량의 물에 타서 뿌린다는 점에서는 똑같다. 액제는 그냥 물약으로 보면 되겠고, 수화제는 가루, 알맹이 또는 물약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을 물에 타서 사용하는 것이며, 유제는 유성(기름) 성분이 들어있어 물에 타면 약성분이 하얗게 퍼지는 약을 말하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 잡초에 대한 직접적인 효과와 함께 토양에 스며들어 새로 나올 잡초를 억제하거나 약이 제대로 닿지 않은 잡초를 서서히 죽이는 역할을 함께 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잔디밭의 전 면적에 골고루 뿌려주고, 잡초가 있는 부분은 잡초의 잎 모든 방향에 잘 맞도록 집중적으로 뿌려주어야 한다.  

작용하는 형태에 따라..
1) 발아 및 성장억제제 계열

대부분의 잔디밭 제초제는 거의 이 계열이라고 보면 될 정도로 가짓수가 많다. 이 종류의 약들은 잔디가 쉬고 있을 때. 그러니까 11월 초순부터 3월초~4월 하순까지의 기간동안 잡초도 함께 쉰다는 것에 착안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지하줄기나 씨앗, 알뿌리 등의 형태로 남아있는 잡초가 싹터서 자라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 이 계열 제초제가 하는 일이다. 따라서 반드시 자라 있는 잡초는 뽑거나 깎아내고 약을 뿌려야 한다.
대표적인 제품 : 디멘존 수화제, 카이저 입제, 카소론 입제, 새그린 유제, 써프란 액상수화제

얼마 안 자란 잡초를 잡는다-초/중기 생육기 처리제 계열
이 종류의 약들은 잡초에 직접 작용함과 동시에 발아억제 작용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토양에 오래 남기 때문에 1년에 2번만 뿌리면 잡초가 나는 것을 강하게 막아준다. 대표적인 묘소 잡초인 바랭이가 잎이 3~5장이 될 시기가 가장 적절한데 여름이 오기 직전 늦봄, 그리고 겨울이 되기 전 추석절 전후가 방제적기. 고온기가 되면 약해가 생기기 쉽고 저온기에는 땅이 얼어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제품 : 파란들 입제/수화제, 그린큐 수화제, 애임 입상수화제

다 자란 녀석은 각개격파-후기 생육기 경엽처리 계열
피, 바랭이, 새포아풀 같은 화본과 잡초들은 웬만한 선택성제초제로는 잡기가 대단히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잡초 잎사귀에만 뿌려 잡는 경엽처리제 계열 약제들이다. 잡초의 지상부에 집중적으로 뿌리면 서서히 흡수되어 잡초를 죽인다. 또한 명아주, 냉이 같은 광엽계 잡초 전문 제초제도 있는데 대개 선택성제초제의 범위 밖에 있기 때문에 선택성제초제와 병용해 사용해야 한다.
대표적인 제품 : 아수록스 수용성입제, 매드시 유제, 반벨 액제, 뉴갈론 액제

끈질긴 녀석에겐 특수공격-비선택성 제초제
묘소 근처에 많이 사는 잡관목 중 가장 잡기 어려운 거라면 아카시아나무를 꼽는다. 아무리 베어내고 베어내도 돌아서면 무성한 아카시아. 비단 아카시아 뿐만이 아니라 묘소 주변 잡관목을 잡는 데에는 좀 특이한 방법이 필요하다. 바로 도포처리법인데 우선 아카시아나무 줄기를 낫으로 베어낸다. 그리고 베어낸 자리에 이행형 비선택성제초제인 글라신 액제를 븟으로 발라주고 비닐로 감아주면 보름에서 길게는 몇 달만에 서서히 아카시아나무를 죽일 수 있다.
대표적인 제품 : 근사미 액제, 라운드업 액제, 하이로드 액제

별수없으면 초토화가 약이다-비선택성 제초제
잡초가 너무 많아서 무슨 수도 쓰기가 곤란할 때 마지막으로 쓸 방법이라면 아예 비선택성 제초제를 잡초건 잔디건 안 가리고 다 뿌리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떼를 새로 입힐 계획이 있고 잡초가 지나치게 많아서 고민이라면 비선택성 제초제를 묘소 전면에 추천농도로 뿌리고 약 2주정도 뒤에 떼를 벗겨내고 새 떼를 입혀준다. 이 때는 그라목손과 같은 접촉형 비선택성제초제가 아닌 근사미와 같은 이행형 비선택성제초제를 써야 잡초의 뿌리까지 완전히 죽일 수 있다. 

by 쿠리다쿠리 2011. 7. 24. 01:31

제초제란 작물이 생장하는 데 있어서 방해가 되는 다른 식물을 죽이는 약제이다.
제초제는 논농사에 사용되는 수도용 제초제와 밭/과수원에 사용되는 원예용 제초제가 있다.
이중, 원예용 제초제는, 선택성제초제와 비선택성제초제로 나뉜다.

선택성제초제는 특정 작물에 대해 선택성이 있어서 작물에는 영향 없이 잡초만 죽이거나 싹트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종류의 약은 효과가 늦기는 하지만 작물에 안전하고 효과가 오래 가는 특징이 있다.

비선택성제초제는 선택성제초제와는 다르게 선택성이 없기 때문에 일단 약을 맞게 되면 어떤 식물이든 다 죽인다. 이런 종류의 약은 잡초의 잎줄기에 완전히 맞아야만 효과가 있으며 접촉형의 경우에는 효과가 대단히 빠르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작물도 다같이 죽여버리기 때문에 생육기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잎줄기나 어린 순, 과실 등에 약이 묻으면 약해가 일어나기 때문에 살포기술이 요구된다.

<이 두 가지 약을 구분하는 방법은, 농약 포장의 라벨이 노란색이면 선택성제초제이고, 빨간색이면 비선택성제초제이다. 그리고 비선택성제초제의 라벨에는 약제분류란에 '식물전멸제초제'라고 쓰여있으며, 라벨 바탕에는 '작물에 직접사용 엄금'이라는 경고마크가 있다.>

비선택성제초제는 또한 접촉형과 이행형으로 구분된다.
비선택성제초제의 작은 갈래 두 가지를 군대에 비유하자면 접촉형은 스나이퍼, 이행형은 게릴라부대에 해당할 것 같다 단 한 발로 적을 잡는 스나이퍼, 깊숙히 침투해서 적의 심부를 소탕하는 게릴라부대. 과연 이런 군대같이 비선택성제초제는 어떻게 작용할까?

접촉형은 약제가 잡초의 잎줄기에 닿으면 식물체 속으로 들어가 지상부만 말려죽인다. 반면 지하부의 뿌리로는 흡수되지 않아 뿌리는 그대로 남게 된다. 반면 이행형은 약제가 뿌려지면 지상부 잎줄기에서 지하부의 뿌리나 지하줄기까지 스며들어 잡초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전히 죽이는 특성이 있다.

이 둘은 각기 장단점이 있다. 접촉형은 잎줄기에 우선 작용하기 때문에 작용속도가 매우 빠르다. 그래서 단기간 내에 신속히 잡초를 죽여야 할 때는 접촉형이 많이 쓰인다. 또한 접촉형은 지상부만 죽여 지하부의 뿌리를 남겨두기 때문에 우기에 토양유실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지하부의 뿌리들은 흙이 단단히 제 자리에 있도록 마치 건물의 철근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뿌리가 살아있으면 언제라도 잡초는 반드시 다시 난다는 것이 접촉형의 가장 큰 결점.

이행형은 약이 식물체 속으로 완전히 스며들어야만 효과를 내기 때문에 작용속도가 늦다. 하지만 뿌리부터 확실하게 잡초를 죽이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잡초가 완벽하게 나지 않게 해야 할 때 사용된다.
http://blog.naver.com/gorush/23587320

by 쿠리다쿠리 2011. 7. 24.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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